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7우성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치아
작성자 우성제 등록일 13.03.12 조회수 17

나는 약6년전에 치아가뿌셔젔다 그때는 친구들이랑놀고있었는데 골목에서 뛰어가는데 양옆에 차가서있어서 차가 오는줄몰랐다 그래서 나는차빽미러에 박았다 그래서 뿌러지고말았다 그리고 바로병원을같다 그때 치아를 길에나뚜고가는바람에 들고같으면 고칠수있어는데 들고가지를 안나서 고치지를 못했다 그래서 나는 다른치아를 끼우는데 너무자주 빠진다 그래서 약1달전에 빠져서 지금은그냥 안끼고 다닌다 다시 부쳐야하는데 그부치는사람이 쫌느깨온다 그래서 아직도 못부치고있다 그래도 다행이 치아만 뿌러져서 다행이다 잘못하면 목숨도 위험했다 조금만 더빨려 뛰었으면 차에 치이는거었다 그래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하지만 치아가 1개뿌라진것때문에 조금은 불편하고 웃을때 마다 보이니깐 조금 창피라기도하지만 이제는괜찬은거같다

이전글
다음글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