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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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재용 | 등록일 | 13.10.28 | 조회수 | 11 |
저번주 목요일날 밥을 먹다가 이가 또 깨졌다. 아 저번에도 밥먹다가 깨졌는데 ... 아무튼 이래저래해서 집으로 가서 아빠랑 치과에 갔다. 손님이 한~명도 없었다. 좋았다. 저번에는 많았는데 .. 무슨 사진을 찍고 의자에 앉고 치료를 받았다. 뽑는다고 하셨다. 마취할때는 역시나 따끔 하였다. 그리고 이를 뽑았다. 그리고 2~3시간동안 솜 ? 을 물고 있으라고 하셨다. 말도 하지말고... 그리고 세탁소에 가서 바지 찢어진 부분을 수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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