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6박재용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미술시간
작성자 박재용 등록일 13.05.28 조회수 11

오늘 미술시간에 페나키스토스코프를 완성시켰다. 저번부터 그렸던것 인데, 오늘 완성이 되었다. 미술 마지막 시간에 쉬는시간에 끝낸것이다. 작게 그려서 그런지 흐릿하게 형태만 보이게 지나갔다. 페나키스토스코프는 회전판 ? 비슷하게 생긴 종이를 오려서 두꺼운 종이에 붙이는걸로 시작했다. 그뒤에 자기가 뭘그릴지 생각한것을 칸에다가 그리면 되는것이다.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야 하므로 잘 이어지게 그려야 한다. 오늘 내가 한것은 캐릭터를 그려서 캐릭터가 구름안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것을 무한반복되게 그렸다. 그럭저럭 잘된것 같았다. 계속 지웠다 그렸다 해서 그런지 자국이 생겨서 색칠을 할때 불편했었다. 내걸 보시고 선생님이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 내가 그걸 완성하는 동안 그걸 다 끝낸 애들은 책갈피를 만들었다. 선생님이 만든 책갈피를 예로 보여주셨다. 잘만드셨다.

이전글 우성제
다음글 공략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