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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작성자 박재용 등록일 13.03.31 조회수 17
목요일날 나는 장례식장에 처음 가보았다. 증조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간것이었다. 장례식장에 갔는데 이모,이모할머니,외할머니,삼촌 들이 와계셨다. 그리고 안에서 앉아있는데 손님들이 와서 절을 두번씩 하시고 우리도 손님들한테 절을 했다. 손님이 너무많이 와서 고생을 했다. 그리고 밥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반찬들도 맛있었다. 그리고 삼촌,이모 랑 할머니들이 돈도 많이 주셨다. 엄청 많이 주셨다. 그런데 너무 안에만 있다보니깐 덥고 따분했다. 그래서 밖에 나갔는데 밖엔 너무 시원했다. 맞은편엔 영동병원이 있었다. 그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쉬었다. 그리고 밤 12시가 다되어서 집에 갔다. 너무 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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