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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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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간
작성자 박재용 등록일 13.03.21 조회수 27
체육쌤이 날 용용재용 이라고 부르신다. 부르는건 좋은데 너무 느끼하게 말하신다. 그리고 "굿모 ~ 닝" 낮이건 밤이건 이말을 꼭 하신다. 웃기지만 느끼했다. 체육 시간도 재미있다. 농구와 배구를 배운다. 농구는 재미없을거라 생각 했는데 재미있어졌다. 배구는 손이 약간 아프지만 재미있다. 그리고 구르기도 잠깐 했는데 구르다가 등이 구부러질 지경이다. 구르려고 앞으로 숙이면 등이 너무 아프다. 요즘 목도 뻐근해 졌다. 체육을 할때는 너무 더운데 밖에 나오면 너무 추워서 싫다. 온도가 왔다 갔다 한다. 그런데 운동을 하고 나오면 시원해서 좋은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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