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의고사는... 정말 최악이였다... 모의고사를 본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번주에는 모의고사를 본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 못했다. 목요일날 수학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내일이 모의고사인거 알지? 이러시는 소리가 내 하늘을 무너트리는 소리같았다. 그리고 선생님이 그 고입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데 그냥 멍.... 엄청 심각하게 받아드려졌다. 그리고 나서 선생님이 내일 나올 모의고사를 찝어주시는데 하루종일 수학시간이여도 모자랄 것 같았다. 정말 그날은 하루종일 수학공부만 하고 싶었다. 하루종일 수학공부만 해도 모자른데.... 시험은 다음주다... 어째든 모의고사 날 당연히 마음을 놓고 풀었다. 총 3과목 그리고 한 교시당 70분... 1교시는 국어, 사회 2교시는 영어, 과학 3교시는 대망의 수학과 도덕.. 기가... 국어는 어떻게든 맞출려고 했다... 국어와 사회가 같이 나왔는데 사회는 그래도 속은 편했다... 내가 아는거 아니면 아는거... 둘중에 하나라서 고를것도 없었다. 하지만 너무 짜증나는건 국어다... 고민하다가 고친것들은 다 틀렸다. 정말로 처음에 썻던 답만 맞췄더라면 두개?정도 틀렸을텐데... 정말.... 다시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다.... 그다음은 마음이 놓였다. 하나는 영어 그리고 과학은 이미 모든 아이들이 포기한 과목이였다. 영어는 그냥 풀었다... 영러를 풀때 내가 항상 실수 하는 것은... 너무 덜렁대고 쉬워보이면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푼다는거다... 그래서 두문제가 너무 어이없이 날아갔다. 그리고 과학은 모두 뭐 비슷비슷하다. 인체빼고는 거의 찍었다고 봐야 맞는다..... 대망에의 3교시.... 도덕... 수학... 기가... 처음에 이 3과목을 70분안에?? 수학은 70분을 줘도 다 못 풀 것 같은데.... 3과목을 한번에? 아니 그냥 수학이라는단어가 나와서 나를 두려움에 빠트린것 같다..... 나는 정말 수학을 좋아하지만 수학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 나는 정말 문제를 풀고싶은데.... 수학이 잘 못 푼것도 내가 대신 풀어주고 싶고 어째든 풀고 싶은데... 왜 수학은 나를 거절하는 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앞에 두장은 나를 고맙게도 받아줬다. 그래도 맞춘거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채점을 할때 찍은 것도 맞췄다!!! 정말 내가 대충 구한 값과 비슷한 값을 구했는데 맞앗다!! 그걸 본 순간 너무 좋아서 진짜좋아서 광대가 터지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거와 달리 정말 한 페이지는 동그라미를 찾아볼수 없는 것도 있엇다. 도덕... 기가.... 도덕은 그냥 쉽게 쉽게 풀었다. 가끔 고민되는 것도 있엇지만 도덕이랑 기가는 총 16문제씩밖에 나오지 않아서 그래도 풀만했다. 아마 두개다 4개정도씩은 틀렸을거다.... 도덕선생님이 거기있는 도덕도 틀렸나면서 뭐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일 이학년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어쩔수 없었다. 어째뜬 나는 모의고사를 채첨하고 싶지 않앗지만 영어선생님께서 체점을 하라고 하셔서 어쩔수 없어 채첨을 했지만 다시는 절대 보고싶지 않다.... 이번에는 공부하지 않았으니까 이런결과가 나왔으니까 12월달에 있는 고입은 고진갑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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