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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작성자 남정미 등록일 13.03.12 조회수 40

중학교3학년이 되고 나서 생각하고 많이 들은 말 그리고 많이 생각하게 된 것 바로 진로다. 중학교 1,2학년때는 나중일이니까 생각하지 않아도 되겠지라고 태평하게 넘겼지만 이제는 책을 넘기는것 처럼 그냥 넘기수 있는게 아니다. 오늘 독서시간에 책을 읽으면서 한 노인에 대한 말을 읽었다. 늙고 곧 죽을것 같고 다가가기 싫고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이상하게 생긴 노인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런생각이 떠올랐다. 나이만 먹어도 서럽다는 말이 떠올랐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주변 사람들이 그 할아버지한테 하는 행동을 보고 만약 내가 이렇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했다. 내가 만약 이렇게 늙는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하고 나도 이렇게 하다가는 저런 노인이 될 것 같아서  하루가 아까웠다. 그저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집에와서 핸드폰을 만지면서 하루를 그냥 허무하게 보낸다는게 내가 너무 한심하고 내가 이렇게 17년을 살아왔구나 라는 생각에 내가 내 자신에게 실망했다. 그래서 오늘 독서시간에 결심했다. 어차피 집에가면 하는거라곤 핸드폰 만지는 시간인데 그 시간에 내 미래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노력한다며 내 미래가 조금이라도 바뀌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른 말도 있다. 지금 내가 늦었다고 해서 미뤄봤자 좋을건 없다. 늦었다고 생각할때 빨리빨리해서 조금이라고 더 매꾸려도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오늘부터 집에가서 적어도 글자 한 글자라고 문제 한 문제라도 풀고 자려고 한다. 물론 처음은 쉽지않고 작심삼일이수도 있다. 하지만 시작만하고 결심만 한다면 이미 반은 성공 한 것 이다.  중3학년이 되서 선생님들도 고등학교 이야기를 많이 꺼내실것이고 나도 고등학교를 아직 준비하지는 않지만 준비를 하기위해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고등학교는 황간 고등학교이다. 선생님들한테 여쭤보았다. 내가 황간고등학교에 들어갈수 있는지. 선생님들의 대답은 들어갈수 있다고 하셨다. 하지만 들어가는거야 들어간다고 하지만 내가 들어가서 얼만큼 할 것인가 내가 가서 상위권안에 들 것인가.... 내가 모의고사를 잘 볼수 있을 것인가..... 가 중요하다고 하셨다. 물론 지금 성적으로는 황고에 들어갈수 있다. 하지만 내 목표는 황고를 일등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선생님들이 우리를 종종 도시 학교 애들과 비교하곤 하신다. 물론 도시 학교 학생들도 공부를 잘하는건 내가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나는 학원의 도움을 받아서 성공하고 싶지는 않다. 나는 우리학교가 야자를 하는것에 대해서 불평불만을 하고 싶지도 않다. 내가 외국에서 처음 왔을때 내 성적을 올려준건 학교도 학원도 아닌 내가 3등까지 1년의 시간동안 성적을 올려서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그 덕인지 이제는 일등도 꿈꿀수 있고  해 볼수도 있었던 것 같다. 학원의 힘을 받으면 조금 더 쉽게 올라올수야 있었겠지만 내가 만약 학원의 도움을 받다가 받지 못하면 한없이 추락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아이들이 학원을 갈때 우리는 남아서 야자를 한다던지 보충수업을 한다면 나만의 생각이지만 학원보다는 지금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더 좋을수 있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공부를 재일 많이 하는 나라 일위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쎄면 세계일위..... 참.... 우리나라는 너무 교육열에 미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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