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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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인애 | 등록일 | 13.06.24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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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은 글입니다. 이 글을 보고 선생님들이 저보고 욕을 하실수도 있지만 하루의 일상을 끄적여봅니다.
오늘은 지원이 생일(아침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아니 며칠 전부터) 선물을 당일날 못줬지만 전혀 미안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방금 있었던 문자사건. 원래 목적이 이거 적으려고 했던겁니다. 문창을 써야하는 시간에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낸 것은 잘못한 일이지만 심심했기에.
누구랑 했는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내용-
<친구> 기자: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11M 모형탑 훈련 제가한번 해보겠습니다. 조교:전반의 함성!!! 기자:으아아아아아아어!!!
<나> ?! 조교:지금 생각하는 사람 있습니까!
<친구> 자연산 운지 버섯 드링크
<나> ...
그냥 이렇게 끝났다는 해피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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