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목요일 날에 우리학교는 소원이란 영화를 보게 되었다. 소원이란 아이가 이어 는데 소원이가 학교 등교 길에 한 아저씨에게 우산을 씌어줄까…….말까……. 하다가 소원 이는 그 술에 취한 아저씨에게 이끌려 믿을 수 없는 사고를 당했다. 소원 이는 그 아저씨에게 성폭행을 당한 거였다. 그리고 이 소원이란 영화는 실제로 이었던 일이라서 더 충격을 받고 슬프다. 소원 이는 그 순간에 핸드폰으로 경찰서에 저화를 해다. 소원 이는 병원에 실력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다. 또 다른 선생님이 오셔서 그 선생님은 자기 자신의 딸도 이런 일로 인해 죽었다고 한다. 그 대신해 소원 이를 더 예뻐 한 거 갔다. 소원 이는 코코몽을 좋아해서 소원이의 엄마, 소원이의 엄마의 친구, 여경찰(?)님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코코몽과 아로미와 케로인형을 빌려서 소원에게 기쁘게 해주 엇고 소원이의 아빠가 소원 이를 보려고 낡은 코코몽인형을 빌었다. 코코몽인형을 빌려서 아빠는 소원이 에게 갔다. 소원 이는 기뻐했고 소원이와 아빠는 글로 말을 전하고는 소원이가 냉장고 나라로 가라고 했다. 그래서 아빠는 소원이와 안고 갈려고 하는데 소원이의 엄마가 들어와서 참간 화장실에 잇다가 소원이와 인사를 하고나 갔다. 나가서 병원에 잇던 애들이 코코몽에게 달려와서 코코몽은 달려 다른 데로 갔다. 점점 소원이의 몸이 좋아 지면서 퇴원을 하게 되었다. 집으로 가는 대중 벽에 조심해하고 써 잇는 걸 보고 소원 이는 놀라서 차에서 내리자마자 토를 하였다. 집으로 가는데 학교 애들이 편지 갓은 걸 문에 가득 부처 놓았다. 소원이는 하나하나씩 읽어 보았다. 이제 소원이가 학교에 가게 되었는데 소원이는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였다. 엄마가 왜 그러냐고 물어봐는 데 애들이 놀릴 것도 갖고 쫌 안 좋다고 하였다고 한 것 갔다. 학교 가는 길에 엄마와 엄마의 친구 남자애들이 소원이가 학교 등교 하굣길에 데려다 주었다. 아빠는 소원이가 걱정이 되어서 학교 선생님께 차자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소원이의 동생이 나왔다. 소원이가 동생에게 줄 선물 많아 는데 비행기를 골라서 동생에게 보여 준 후 소원이란은 여화를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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