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흥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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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현지 | 등록일 | 13.10.21 | 조회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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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날에 흥부가(판소리)를 들었다. 수요일에는 3시부터 흥부가를 보고 목요일 금요일에는 청소를 끝나고 보았다. 흥부가는 흥부와 놀부가 이 엇 는데 흥부를 꽈 살 수 있는 형편이 이었고 놀부는 정말가난 해서다. 너무나 배가 곱아서 흥부네 집으로 갓아 갔는데 욕만 먹고 다시 돌아왔다. 그런데 놀부를 제비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 제비의 다리를 고처조기 때문이다. 놀부가 부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흥부를 놀부의 집을 찾았다. 갑자기 찾아온 형 흥부를 소리를 듣고 재빨리 밖으로 나갔다. 놀부의 형의 온 걸 알은 놀부 부인(?)은 상다리가 무너지도록 음식을 놰 누었다. 그리고 더 이상 못 쓰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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