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한글을 쓴다.
한글을 못 쓰면
말 못하는 사람하고
같은 거 같다.
우리는 살면서
남은 글과 같이
있는 거 같다.
그리고
글의 종류는
다양 한 것 같다.
우리나라에는
멋진 한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