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군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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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규상 | 등록일 | 13.11.29 | 조회수 | 19 |
예전꺼이다 예전도 아니다 내가 알기로는 8월 언제였는데 어쨌든 나랑 동혁이랑 사민이 민수 경환이 기준이 현수이렇게 교장선생님과 체육선생님이랑 영동중학교로 갔다. 우리는 도착을 하여 경기에 나갈 준비를 하고 가볍게 몸을 풀었다 선생님이 도착하고 운동장으로가서 공을 갔고 패스연습을 하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상대팀이 손으로 공을 맞고있었다 그래서 선생님 골키퍼는 공 손으로 막아도 되요? 라고 물었다 선생님은 안된다고 했을것이다 근데 갑자기 된다고 하셨다 올 이제 내가 공을 올려주면 애들이 공을 받고 슛을하는 연습을 하였다 근데 동혁이가 공을 몰고 가다가넘어졌다.... 그러다가 같은자리에서 민수도 똑같이 넘어졌다.. 뭐지? 이 불길한 증조는? 경기가 시작되었다 팀은 용문중 추풍령중 심천중 상촌중 이렇게 4팀이다 선생님이 용문중은 큰 중학교에서 한다고 했는데 뭐지? 일단 경기가 시작되었다 첫번경기는 용문중이랑 추풍령중 이었다 근데 별로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였다 추풍령중이 승부차기까지 가서 이겼다 이제 우리랑 심천중이랑 경기를 시작하였다 뭐지? 내가 시작하자마자 3분도 안되서 각이없는데서 찾는데 들어갔다?!! 그날은 정말 우리날이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한골을 먹혀서 1대1이되었다 근데 내가 크로스를 올린것을 동혁이가 헤딩으로 골을 넣다 개멋짐 그래서 우리는 차이를 더 벌렸고 2대1 생각은 잘 나지 않지만 2명이상 뚫고 내가 골을 넣었다 점수는 3대1 경기가 끝날쯤 동혁이가 한 골을 더 터트려서 4대1로 완승을 하였다 일단 우리팀은 도대회가 확장이었다 이제 남은것은 군대회 1등이 누구냐고 문제이다 점심을 먹고 몸을 풀고있는데 갑자기 시작했다 뭔가 당황해서 전반에는 우리가 미렸다 그래도 우리가 잘 버텨 0대0 그런게 진짜 신은 우리팀? 갑자기 경환이가 골을 넣었다 와우 판타스틱!! 그래서 우리가 1대0으로 이겼다 우리가 군대회에서 1등을 하다니 정말 대단하군? 군대회에서 1등을 한 덕뿐에 그날 야자를 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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