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11조규상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탁구VS족구
작성자 조규상 등록일 13.11.29 조회수 14

오늘 6교시에 1학년과 같이 체육을 했다 강당에 들어갔는데 올~ 탁구공과 탁구기계와 탁구채와 이상한 잠자리 채와 비슷한것을 샀다. 신기했다 1학년 남자애들 말로는 공에다가 스핀을 해서 할수있고 커트도 할수있고 여라가지를 할수있다고 하였다. TV에서만 봤던것을 드디어!! 나도 할수있게되었다. 내년에는 족구대신 이제 탁구를 나간다고 해서 산거같다 200인가? 한 그정도라고한다 올 근데 족구도 하고싶은데.. 음... 아 그래도 족구 대회는 나가고 만약에 탁구와 족구가 겹치면 탁구를 나간다고 하였다 근데 이번년도 9월달에 족구 도대회와 탁구 도대회가 겹쳐서 족구를 나갔다. 완전 깨졌다... 그래도 족구는 연습을 더 많이해서 지금은 아주 잘맞는다 대회나갔을때는 은규형 나 동혁이 사민이 이렇게 대회를 나갔다. 근데 사민이가 족구한지도 얼마안되서 우리 셋이랑 잘 맞지 않았지만 그래도 할만은 했다. 근데 지금은 다르다 다시 4명에서 대회를 나가면 3등은 할수있을거 같다 아 맞다.. 은규형 내년에 졸업이지?ㅋ 그럼 수비 할사람이 없어지네... 음 족구... 이렇게 포기를 해야되는건가? 어쩔수 없이 족구 대신 탁구를 해야될거같다 그래도 족구대회는 나갈것이다.

이전글 축구 군대회
다음글 아하 청소년 성문화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