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청소년 성문화 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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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규상 | 등록일 | 13.11.28 | 조회수 | 16 |
우리 중학교는 11월25일 월요일날에 서울에 있는 아하 청소년 성문화 센터라는 데를 갔다. 일단 서울에 도착하고 경북궁을 2시간동안 돌아다녔다 진짜 귀찮았다. 다 돌고 아하 청소년 성문화 센터라는 데로 갔다 가자마자 점심을 먹고 남자는 지하로 내려갔고 여자는 3층으로 올라갔다. 별로 기대를 안하고 지하로 내려갔는데 대박 쩌네 ㅋ 클럽인줄 알았다 음 그니까 노래방에 가면 그 위에 도는거? 어쨌든 그게 그쪽에 있고 노래가 나오고 쩔었다 ㅋ 노래가 끝나고 인사를 한다음에 거기계신 선생님이 시속을 말했다 우리는 그 시속에 맞춰 걷다가 뛰기 시작하였다. 그 다음에 둥글게 앉아서 좀 쉰다음에 선생님이 이제 손에서 땀이 납니다 라고 하셨다 무슨말인지 몰랐다 일어서서 선생님 앞에 한줄로 서서 오른손을 배꼽위에 손을올리고 왼손은 뒤로빼서 앞 사람과 뒷 사람이랑 손을 잡았다 그 다음 처음에 와서 했던 시속을 말하고 뛰기 시작했다 조금 뛰고 나니 손에서 땀이 났다 뭔가 알면서도 신기했다? ㅋ 다 뛰고 자리에 앉아서 두 사람과 짝을지어 교감을 나눈 다음에 둥글게 앉아서 그 자리에 누웠다 불이 다 꺼지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그 동안에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그동안 고마웠던점 등등 생각하고 편안하게 있으라고 했다 좀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소감을 말하고 3층으로 올라갔다 여자는 지하로 내려갔다 올라가서 두팀으로 나뉜다음에 단어 맞추기 퀴즈를 했다 음 우리가 이겼다 퀴즈는 재미있었다 하지만 그 뒤에했던 프로그램은 솔직히 졸렸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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