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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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규상 | 등록일 | 13.11.19 | 조회수 | 17 |
나는 학교에서 추구를 배웠다 예전에는 장난식으로 배웠지만 지금은 제대로 배우고있다. 그래서 이번에 쓰는 추구에 관해서 쓰는 글은 좀 제대로 써볼려고 한다 내용은 사계절에 관한것이다. 사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개로 나눠진다 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같이 부르는 말을 사계절(四季節) 이라고 한다 사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봄: 춘수만사택이요 여름: 하운다기봉이라 가을: 추월양명휘요 겨울: 동령수고송이라 春(봄 춘), 水(물 수), 滿(찰 만), 四(넉 사), 澤(가릴 택) 춘수만사택이요: 봄물이 사방에 가득찼다. 夏(여름 하), 雲(구름 운), 多(많을 다), 奇(기이할 기), 峯(봉우리 봉) 하운다기봉이라: 여름의 구름은 기이한 봉우리가 많다. 秋(가을 추), 月(달 월), 楊(버들 양), 輝(빛날 휘) 추월양명휘요: 가을달은 밝은 빛을 드날린다. 冬(겨울 동), 嶺(고개 령), 秀(빼어날 수), 孤(외로울 고), 松(소나무 송) 동령수고송이라: 겨울 고개에 외로운 소나무가 빼어나다. 춘수만사택이요 나도 봄물이 사방에 가득찬것 처럼 나는 내 사방에 친구들 또는 커서 선배들이나 후배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하운다기봉이라 나도 하늘에 있는 구름 처럼 맨날 학교에 와서 자유롭지 못한것보다 하루라도 하늘에 있는 구름처럼 자유로워 지고싶다. 추월양명휘요 나도 가을 달이 밝게 빛나는것 처럼 내가 커서 운동을 잘해서 아니 아무거나 하나만 잘해서 세계에 나를 빛내고 싶다. 동령수고송이라 나도 외로운 소나무가 빼어난것 처럼 나도 친구들 중에서도 내가 뛰어나고 싶다. 나는 이책(추구권)에 의해서 사계절에 대해 더 많은것을 알았고 자연을 좀더 좋아하게 될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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