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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작성자 조규상 등록일 13.09.30 조회수 20

금요일날 우리학교 전교생이 단양으로 축구 도대회를 보로갔다 선수는 나 동혁이 사민이 민수 현수 기준이 경환이 이다 공격수는 오른쪽 윙백 동혁이 왼쪽 윙백은 현수고 스트라이커는 민수였다 나는 중앙 미드필더였고 사민이 좌수비 기준이가 우수비 였고 골키퍼는 경환이였다 선수들이 몸을 풀데도간 전교생들은 단양 고수동굴에서 구경을 했다 경기가 시작되었을때 북을 가지고 전교생들이 왔다 전반이 시작되었다 내가 이겨서 우리가 먼저 공을 찼다 시작하자마자 민수가 골키퍼와 1대1이었는데 못넣다... 그런게 한 두번있었다 한번은 골키퍼에게 막히고 또 한번은 골키퍼가 나왔는데 민수의 다리사이로 공이 빠져 골을 못넣다  저쪽이 골을 잡고 중거를 때렸는데 그 공은 땅볼로 왔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먹혀서 1대0이 되었다 나도 2번정도 골을 늘수 있었는데 공이 둘다 위로... 아 진짜 팀한테 완전 미안했다 그것만 넣었으면 이긴거였는데 네가 못넣서 아.. 진짜 미안했다.. 결국 경기는 1대0으로 우리가 졌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 근데 그 경기는 우리가 훨신 유리했다 왜냐하면 몸싸움도 우리가 안밀렸고 달리기도 안밀렸지만 우리는 골 결정력이 않좋았다 그래도 진거는 진것이니 정말 아쉬었다. 아 그리고 우리랑 한 중학교는 수안보 라는 중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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