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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체험학습 보고서
작성자 조규상 등록일 13.07.01 조회수 13

6월 27일 나는 서울 전쟁기념관을 갔다. 도착하자마자 공연을 하고 있었다. 군인? 경찰? 잘 모르겠지만 어째든 그 분들이 총을 돌리고 막 그랬다 멋있었다. 그것을 다보고 안으로 들어갔다 이상한 사람 그림이 있어서 보았다 근데 계급이 대장 이였다 그리고 6.25 전쟁이 발발한 시기도 자세히 알게 되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4시에 북학에 남침으로 시작되어 3년 동안 전쟁을 하다가 1953년 7월 27일에 휴전협정을 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하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근데 여기는 뭔가 재미가 있었다. 그다음 현충원을 가게 되었다 현충원에서 묵념을 하고 그 안에 길이 있었다. 신기했다 그다음 그 안에 들어갔는데 6.25 전쟁 때문에 돌아가신 사람들이 그 안에 이름이 새겨져있었다 근데 이상한 것은 돌아가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병이나 이병 상병이 이었다 거기서 나와서 버스를 타고 한 바퀴를 돌았는데 무덤이 많았다 아까 6.25 전쟁으로 돌아가신 분들의 무덤이 있었다. 거기에는 대통령의 무덤도 있었는데 신기했다. 내가 대통령의 무덤도보고 참 나중에는 못 볼 것 같다. 뭔가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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