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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
작성자 조규상 등록일 13.06.24 조회수 19

원래 문창은 야자때 써야된다 근데 지금 수학시간때 쓰게되었다. 왜냐하면 수학선생님이 오늘 출장 이시기 때문이다 근데 나는 오늘 야자를 안한다... 그래도 지금 쓰면 집에가서 안써도 된다 훗 옛날때는 한자를 하고 바로 문창이 었다 근데 지금은 한자만 한다 근데 나는 지금이더 좋은것같다 그리고 작년에는 문창을 안써도 불려가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번은 문창을 안쓰면 불려가서 벌을 받는다 벌은 다양하게 있다 내가 한 벌은 운동장 쉬지 않고 10바퀴뛰기 이거는 한번더 걸리면 그때하는거다 그리고 종아리를 맞는것도 있는데 다른사람들은 그냥 맞으면 되지 라는 생각을 할수이도 있다 하지만 내가 맞아본 결과 안맞는것이 좋다 왜냐하면 맞자마자 바로 구를게되고 좀있다가 바로 피멍이든다.... 잘 움직이지도 못한다..... 아 이것은 누구 때리는거냐면 바로 교장선생님이다ㄷㄷ? 그리고 봉사활동 또 화분에 1주일동안 물주기 그리고 운동장 풀... 해본사람들은 알것이다 이정도로 알고있는데 다른 벌을 원하면 교장선생님께서 들어보고 결정을 해주신다 작년 문창보다 이번 문창이 더 좋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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