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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작성자 조규상 등록일 13.04.30 조회수 21

오늘 교장선생님과 마지막 내기인 달리기를 했다 한 1달전부터 약속을 했던건데 교장선생님께서 시간이 없어서 못하다가 결국 오늘 하게되었다 만약에 교장선생님께서 5월다이 되면 그냥 문상을 주신 다고 했는데 오늘 하게되었다 교장선생님께서 오늘 저녁먹고 6시40분까지 초등학교로 오시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그 내기만 기다렸다 드디어 저녁 시간이 되었고 나는 체육복을 입고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고 초등학교로 동혁이랑 같이 초등학교로 가는데 몇몇의 사람들도 왔다 어째든 초등학교에 도착을 했다 근데 교장선생님께서 몸을 풀고 계셨다 그래서 나랑 동혁이는 교장선생님 옆에가서 같이 몸을 풀었다 내가 교장선생님보고 연습 한번만 해요 라고했는데 교장선생님께서 알았어 라고 하셧다 연습으로 한번뛰어봤는데 역시 당연히 나랑 동혁이가 이겼다 수학선생님이 오실때가지 애들이랑 공을 좀 찼다 수학선생님이 오셔서 몸을 풀었다 레인에 스고 준비를 했다 긴장이 됬다 출발을 했는데 내가 스타트가 늦었다 그래서 꼴등으로 가다가 1등이로 훗 달리다가 뒤를 보았는데 교장선생님과 차이가 좀 나서 몸을 돌렸다 근데 몸이 휘청거리면서 넘어 질뻔했다 아슬아슬하게 안넘어 져서 다행이였다 만약에 거기서 넘어졌으면 졌을 것이다 어쨌든 교장선생님을 이겨서 문상을 받았다 물론 동혁이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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