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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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규상 | 등록일 | 13.04.25 | 조회수 | 25 |
나 누군지 알겠지? 모르면 대박 내 옆에 잇어서 쓰는것 같은데... 내가 태어나서 어느 누나한테 이렇게 편지를 쓰는것이 처음이다 내가 초등학교 4학년? 이고 아마 누나는 6학년 이었을 거다. 아마 그쯤이 겠지 그때 처음 봤을때는 별로 친하지 않았다. 중학교를 들어오고 조금씩 친해졌다 훗 초등학교때는 그냥 있다가 중학교 1학년이 되고 조금씩 이야기를 하다가 1학년 2학기가 되서 인사를 하게 되었고 2학년때는 같이 놀기까지 한다 뭐 1학년때도 같이 놀았지만 별로 논적은 없는데 2학년 때는 좀 많이 놀았다. 내가 6학년때 누나가 나보고 초등학교와 중학교랑은 완전 다르다고 공부 하라고 했는데 그때는 그냥 무시.. 아.. 무시라 해야되나? 어째든 무시를 했다. 근데 중학교에 들어오고 나니 진짜 많이 달랐다. 끄때 그 말을 무시지말고 들었으면 지금 이렇게는 안되었겠지... 아... 뭐 이제 더이상 할말이 없네 이제부터라도 더 친하게 지내자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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