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과 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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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규상 | 등록일 | 13.04.08 | 조회수 | 24 |
교장선생님과 내기를 했다. 처음으로 팔씨름을 했다 내기는 내가 교장선생님을 팔씨름을 해서 이기면 문상5000천원!!! 이길줄알았다. 하지만 내가 졌다. 성제형이 왼손을 이겨서 성제형이 문상 5000천원을 받았다. 그리고 청소시간에 또 내기를했다 이번에는 탁구 내기는 내가이기면 문상5000천원 내가지면 버섯 이었다 하지만 내가 또졌다 동혁이도 했다 동혁이는 두릅을 걸고 했다 동혁이도 졌다 이번에는 복식을 했다. 나랑 동혁이랑 팀을하고 사민이랑 교장선생님께서 팀을 했다 우리가 아쉽게 졌다. 동혁이는 여기서 더 이상안했다 나는 계속했다 이번에는 축구!! 내가 공을 차고 교장선생님께서 막으시는 거였다 내가 한 5번 정도? 했다 근데 공이 다 위로 떴다...... 내가 교장선생님께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요라고 했는데 교장선생님이 너는 안되 라고하셧다 그래서 내가 그래도 해봐야줘 라고했다 교장선생님이 여자애들 아이스크림 사주고 하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사주기로 약속을하고 했다 근데 그때는 진짜 운이 없었나 보다.. 왜냐하면 골포스트를 맞으면 공이 위로 튕겨나갔다.... 그래서 2만5천원을 교장선생님께 줘야한다... 그래서 진짜 내가 마지막으로 교장선생님께 부탁을했다 달리기 그것도 장거리로 교장선생님께 말했다 교장선생님이 오늘은 안되고 화요일날 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내가 네 라고했다 근데 만약에 교장선생님이 화요일날 달리기를 안하면 그냥 문상 5000천원을 주기로 했다 이번에는 꼭 이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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