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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대회
작성자 조규상 등록일 13.03.14 조회수 30

오늘 육상대회를 나갔다. 나 은규형 동혁이 사리 사민이 이렇게 육상대회를 나갔다.

나는 800미터 은규형은 1500미터 동혁이는 100미터와 멀리뛰기 사리도 100미터와 멀리뛰기 사민이는 100미터와 원반을 나갔다. 내가 어제까지 몸살이 심하게 걸려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국민 운동장에 도착을하고 몸을푸니 속이 안좋았다 그래서 800미터를 포기하고 애들 경기나 봤다.

처음으로 사민이가 원반을 했다 5명중에 4등을했다. 그다음 사리가 멀리뛰기를 그다음 동혁이가 멀리뛰기를 했다. 사리는 3명중에 2등을했고 동혁이는 무릎이 아파서 포기를했다.

그다음 사민이랑 동혁이가 100미터를 했다 사민이는 1조여서 7명중에 4등인데 들어온 시간이 비슷해서 결승을 올라갔다 동혁이는 뛰었는데 무릎이 아파서 걸었다. 그다음 은규형이 했다 은규형은 5명중에 3등을했다 사리는 결승에서 3명중에 3등을했다 우리는 이제 뛸 사람이 없어서 고기를 먹으로 갔다. 고기를 먹고 학교로 와서 야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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