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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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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0일
작성자 임지원 등록일 13.06.20 조회수 18
오늘 오랜만에 일기를쓰려고 한다. 오늘아침에 조금 늗게 일어나 학교늦었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준비하려고 했지만 평소보다 빠르게 했다. 그래도 학교는 늦지 않았다. 근데 아침에 일어날려고 하니 허리와 허벅지가 너무 아팠다. 그러다 이리저리 준비하고 집을 나섰다. 집을 나설때 오늘 시간표를 생각하니 좋았다. 무엇보다 2~6교시는 교실에서 하지않아서 좋았다. 즉 예체능이 많기때문이다. 그래서 아침엔 국어를 하고 2교시에 영어를 하는데 원어민선생님이 아닌 김 진호 선생님이 수업을 교실에서 하셨다. 글리고 3교시에 음악이 었는데 창작 수행평가를 보았고4교시엔 수업나가신후 15분정도 남았을 때 말할수없는 비밀을 보여주셨다. 난 그 영화가 싫다. 오글거리고 재미있지도 않고 등 그래서 싫다. 그런데 또본다고하셔서 난 딴짓을하고나니 점심 시간이 었다. 그리고 5교시에 미술이론수업을 들었고6교시에는 고구마 색을 칠했다. 처음엔 꼼꼼히 했지만 꼼꼼히 할필요가 없어 덜어냈다. 그리고 선생님꼐서 도와 주시다 보니 고구마 같아 졌다. 오늘은 원래 특기적성을 해야하지만 오늘은 못하고 통일 캐릭터를 그렸다. 근데 시간이 부족해서 저녁시간까지했는데 바탕이 하고싶지는 않았지만 결국했다. 그리고 야자를 하고 지금 일기를 쓰고있는데 오늘도 학교 홈페이지를 들어오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단데서 컴퓨터하고싶다. 일기를쓰다보니 느낀것데 오늘은 그닥 한일이 없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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