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오늘이 시쓰는 날이지만 쓰지도 못할 뿐더러 소재도 생각안나서 시 쓰는 것은 포기함. 그래서주말동안 있었던일이나 쓸려고 한다. 토요일날 밴드부라서 학교에 나왔다. 평소같으면 애들이랑 떠들고 하다 연습을 못하는데 얘들이 일찍가고 말할사람들이 적어져서 그런지 집중을 많이한것같다.그러다 12시8분쯤에 엄마께 전화가 와서 옷을 사러가서 사고난후에 집에와서 놀다가 한수빈 생일인게 기억이나 어플을 찾는라 1시간동안을 해며 생일축하한다는 글귀를 써주었다. 찾느ㅡㄴ건 한시간정도가 걸렸는데 막상하고나니 10분정도 만걸렸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딱 한문장이라는것이다. 그래도 걔가 고맙다고 했다. 카톡을 하다보니 12시가 넘어있었다. 오랜만에 대화하고 그러다보니 그렇게 된것같다. 무튼 카톡하다 잔것같다. ㅣㅇㄹ요일 아침에 일너나보니 고양이들이 자고 있었다,. 평소같으면 뛰어 놀건데 그날은 아니었다. 아빠가 고양이들을 깨우셨는데도 일어나지는 않았다. 그러다 혜지한테 전화가와서 놀러나갔다가 정미언니를 만났다. 그래다 여러사람이오고 해서 고반대뒤에서 수영을 했다.그후 나와서 음식을시켜먹고 놀다가 난 집에갔다. 가서 숙제하고 라인하고 그러다 보니 12시가 넘어 있었는데 오늘 아침은 푹잔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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