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수필 (미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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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지원 | 등록일 | 13.03.26 | 조회수 | 17 |
오늘은 수필을 쓰는 날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쓸것이 없다는 것이다. 있긴한데 머랄까 펏 수필을 컴퓨터가 고장나서 초기화를 했다고는 쓰기가 싫다. 그리고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 화요일에 야자를 하는 날이어서 문창을 쓰고 있다고 쓰기도 싫다. 그래서 애매한 수필을 쓸 것 같다. 하지만 수필은 손이 가는데로 쓰는것이니 그냥 쓰겠다. 사실 쓸내용이 없는 거라서 이런석이라는걸 생각하지마라. 그리고 이글을쓴지 너무 오래되서 뭐라써야되는지 모르겠는데 별 내용없이 아주 애매한 글인것같으니 그냥 계속 애매하게 써야겠지만 뭐라 써야하지 모르겠으니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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