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8임지원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애매한 수필 (미완)
작성자 임지원 등록일 13.03.26 조회수 17
오늘은 수필을 쓰는 날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쓸것이 없다는 것이다. 있긴한데 머랄까 펏 수필을 컴퓨터가 고장나서 초기화를 했다고는 쓰기가 싫다. 그리고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 화요일에 야자를 하는 날이어서 문창을 쓰고 있다고 쓰기도 싫다. 그래서 애매한 수필을 쓸 것 같다. 하지만 수필은 손이 가는데로 쓰는것이니 그냥 쓰겠다. 사실 쓸내용이 없는 거라서 이런석이라는걸 생각하지마라. 그리고 이글을쓴지 너무 오래되서 뭐라써야되는지 모르겠는데 별 내용없이 아주 애매한 글인것같으니 그냥 계속 애매하게 써야겠지만 뭐라 써야하지 모르겠으니 끝
이전글 수학여행
다음글 북한에사는 아무개씨 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