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계 예술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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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다인 | 등록일 | 13.06.13 | 조회수 | 20 |
오늘은 오후 3시 30분 부터 자계 예술촌에 있는 분들이 오셔서 푸른 날개 어쩌구 저쩌구를 보여 주셨다 처음에 각각 4명의 교복이 입은 학생들이 나와서 자기의 심정? 비슷하게 말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각 학생들의 상황을 설명해주고 그 연극의 주제인 연극을 시작했다 그 연극의 주제는 학교폭력 조금 더 자세하게 들어가면 방관자들을 주젷\로한 것 같았다 이; 연극은 다른 연극과 다르게 도입부분부터는 연극을 하다가 마지막은 우리 학생들이랑 같이 했는데 그 중에 성제 오빠랑 다영이가 뽑혀서 직접 연극속에 들어가서 상황을 연기 했다 그게 진짜 현실 상황이였으면 아마 나는 비겁하게 행동 했을 것 같다 거의 그런 것 같았따 그런데 한 명이 하지마 라고 하자 그옆에도 옆에도 전파가 된 것 같았다 결국 마지막에는 거의 모두가 하지말라고 그 가해 학생을 말렸다 그것을 보니까 신기하기도 했고 한마디의 힘이 크다는 것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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