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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성찰
작성자 이다인 등록일 13.04.16 조회수 23
국어 선생님께서 저번 국어 시간에 쓰라고 하셨던 것을 지금 쓰고 있는 걸 보니 난 좀 게으른 것 같다. 먼저 내 장점은 활발한 것? 성격이 밝은 것 같은게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단점은 욱하는 성격 이 있다 그렇다고 다혈질 까지는 아니더라도 갑자기 욱하면 '짜증나'라는 말이랑 특히 '기분나빠'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 같다. 그런 것은 차차 고쳐 나가야 될 것 같다 내가 생각해도 갑자기 욱하는 성격이 고쳐지지는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이랑 솔직해도 너무 솔직한개 문제 인 것 같다 처음에는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은 거라고 믿었는데 친구들이 그것 때문에 상처를 받거나 하는 것을 보니까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해도 난 뒷담화 보다 앞에서 말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이게 약간의 고집일 수도 있지만 말이다 요번주 부터는 이글을 쓰고 그 후 부터 조금씩 고쳐나가기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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