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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 밀렸다아아..(12/3 일기)
작성자 남형우 등록일 13.12.03 조회수 36

오늘은 12월 3일 화요일.. 난 8시쯤에 학교에 도착했다 당연히 자리에 앉아서 휴대폰 만지작거리다가 애들이랑 종쳐서 수학하고...교실로 가면서 시간표를 봤다 과,수,음,음,한,체,창,국 흐음...어쨋든 우유 가지고 교실로 갔다 가서 일단 휴대폰부터 내고 우유를 드링크 했다 그리고 내자리에서 우유통에 던졌다 음 내자리를 설명하자면

          

            ㅁㅁㅁ                                          첫번째 줄에서 가운데 자리가 내 자리다.

            ㅁㅁㅁ

            ㅁㅁㅁㅁ

                      

                                    ㄱ ㄴ ㄷ (ㄱ은 쓰레기통 ㄴ은 종이만ㅇㅇ.. ㄷ은 우유곽이다)

어쨋든 난 내자리에서 던졌는데 ㄴ에 들어 갔다 어쨋든 골인! 그리고 다른애들것도 던졌지만 한개도 않들어갔다 어쨋든 아침에는 그렇게 놀면서 보내고 수업을 쭉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족구를 했다 오늘 족구는...음..재밌었다 족구하다가 시간이 거의 다되서 5교시를 했다 그리고 6교시 체육. 난 체육복을 않가져왔다 허허허...그런데 오늘 교실에서 수업! 헤헤헿 그렇게 체육수업을 듣고 명심보감,문창 편집을 하고 7,보충을 했다 그리고 저녁먹고 야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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