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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公이 曰
작성자 남형우 등록일 13.11.19 조회수 37

우리에게 필요한 선(善)과 필요 없는 악(惡)이 있다 명심보감을 보면 太公이 曰 見善如渴하고 聞惡如聾하라 又曰 善事란 須貪 하고 惡事란 莫樂하라 이런 말이 있다. 이말의 뜻은 태공이 말하길 착한일을 하는 것은 목마른 것 같이하고 악한 것을 듣는 것은 귀먹은 것 같이 하라 또 말하길 착한글은 모름지기 답하고 악한글은 즐거워 말라 라는 뜻이다.

이렇듯이 우리는 착한일을 찾아다니고 악한 것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된다 착한일을 하게 되면 상대방도 좋게 되고 나의 마음이 좋아 진다 그리고 마음 뿐만 좋아지는것이 아니라 주변사람들에 대한 인식도 좋아질것이다 그러나 악한일은 상대방의 마음도 안좋아 지고 나의 마음도 점점 악해 질것이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도 안좋은 인식을 얻게 될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착한일을 찾아 다녀야 된다 사소한것부터라도 찾아 다니면서 우리 사회를 좋게 만들어야 된다 그리고 악한일 은 절대 하지말아야 되고 만약 내가 악한일을 하고 있다 하면 당장 악한일을 그만두고 선한일을 하려고 노력해야 된다 앞으로 우리 모두가 선한일을 찾게되고 선한일을 하게된다면 우리사회는 좋아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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