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6남형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진짜 쓸게 없군 (11/4 일기)
작성자 남형우 등록일 13.11.04 조회수 11

오늘은 월요일.. 으어 어쨋든 난 평소와 같이 학교에 왔지 그리고 음..월요일이니까 당연히 난 영어번역을 했다 그리고 오늘은 3학년이 기말고사를 보는날이다...홧팅 음...오늘 1교시가 수학이였다 그리고 오늘은 자리바꾸는 날 그래서 자리바꾸고 수업을 했다 그리고 2교시 도덕이였다 음...어쨋든 도덕을 했고 3교시 역사 4교시 영어를 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늘 똑같이 족구를 했고 5교시 국어를 했다 그리고 6교시에는 과학을 했다 그리고 음 늘 똑같이 명심보감하고 수학을 했다 그리고 7교시 체육이다 음..일단 애들이랑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체육관ㄱㄱ! 를 할려는 순간 체육선생님이 오늘 신체검사를 하신다고 했다 그래서 음...보건실로가서 기다리다가 신체검사를 했다 그렇게 체육이 끝났다 그리고 오늘 보충수업이 영어였는데 우린 교실에서 자습을했다 그렇게 자습도 끝나고 저녁을 먹었다.

이전글 플레이 스토어가 이상해짐
다음글 10/30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