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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일기 너로정했어! 9/12 일기
작성자 남형우 등록일 13.09.12 조회수 15

오늘은 목요일이다 마지막 야자다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이 중간고사다 허헠 난 평소와 같이 학교에 왔다 가보니까 애들도 많았다 그래서 그냥 아주 평범하게 놀았다 그리고 시간이 다되서 우린 영어번역을 하러왔지 그리고 난 영어번역을 했다 그리고 영어번역다하고 시간표를 보니까 과국미미영동이였다 그리고 애들이랑 휴대폰가지고 놀다가 이제 수업을했다 1교시가 과학이니까 과학을했다 그리고 과학수업을 다했다 그런데 과학선생님이 사탕을 3개씩 주셔서 쉬는시간에 한개씩 먹었고 3학년 어떤형이 (누구였는지 기억이ㄷㄷ..) 인화가 very싫어하는 콩사탕을 많이 줬다 근데 콩사탕 첫맛이 별로지만 계속먹다보면 맛있는데 동혁이랑 나랑 규상이가 그거 콩사탕 다먹었다 그리고 2교시 국어를했고 3교시에 미술하러 내려갔다 그런데 기다리다가 사회선생님이 오셔서 선생님이 너들 어제 시험않치러 왔으니까 오늘 점심시간에 하자고 했다 허허...시험이라니 하긴 우리가 통과를 못해서 그런것이다 그리고 미술실가서 조각칼로 그뭐지 어떤것을 모양을 만들었고 4교시도 똑같이 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우린 교실가서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사회선생님이 오셨다 그래서 우린 시험을 쳤는데 30문제중 25문제를 맞아야지 통과다 그래서 했는데 우와 난 통과다 하고 좋아하고있었다 근데 잘보니까 규상이가 틀린것에 맞다고쳐서 난 24를 맞았다 으앍앍  그래서 내일 재시험이라니 그런데 나뿐만아니라 모두였다 그리고 우린 영어를했고 이제 동아리를했다 동아리땐 처음에 동혁이랑 배드민턴치다가 과학선생님이 오셔서 동혁이,규상이 팀하고 나랑 과학선생님이 팀했다 그런데 과학선생님 배드민턴 진짜 잘치신다 허헠 그리고 근데 결국 졌다 그리고 청소하고 한문하고 특기적성을했다  그리고 저녁먹고 야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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