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2박3일동안 청학동 청소년 수련원에갔다 흠....가서 첫쨋날에 공수배우고,큰절배웠다 흠...그런데 그곳에서는 쉬는시간을 진짜 많이준다 1시간 정도? 그정도 그냥 주신다 하하....그때 그냥 다모여서 놀지 그리고 첫쨋날 밤에는 사자소학배웠다 그리고 여기는 진짜 빨리 잔다...그래서 잠도 않온다...그냥 눈 감고있다가 잠이들었지...그리고 둘쨋날에는 일단 6시 30에 다 깨웠다 그리고 운동장에모여서 산쪽으로 갔다 난 산올라가난했더니 허허...그냥 산책이였다 가다가 돌아왔다 그리고 아침먹고 쉬다가 또 운동장에 모여서 어떤곳을 1시간 몇분동안 걸.어.서 올라갔다...흠....별로 그렇게 힘들지않는데...그냥 덥다;; 어쨋든 우린 올라갔다 그리고 거기서 구경하다가 내려오고 쉬다가 떡만들고 황토손수건도 만들고 활도 쏴봤다 그리고 활쏠때 어떤거 쉽게 맞출줄알았는데 그 어떤거 맞추는게 어렵다 그리고 활쏘고 쉬다가 저녁먹고 장기자랑했는데 장기자랑나가는팀이 4팀이였나 그런데 장기자랑때 재밌었다 그리고 잠자고 이제 마지막날에도 똑같이 산책하다가 아침먹고 쉬다가 부모님께 편지를 썻다 그리고 점심먹고...갔다 그리고가다가 뻘치산..어떤곳갔는데 그곳에서 구경하다가 뱀이나왔다고했다...허허 난못봤지만 동혁이랑사민이가 봤다고 했다 그리고 거기서 구경하다가 집에왔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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