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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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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3.12.16 조회수 44
벌써 12월달에 반이 지낫다.. 그말은 내가 3학년이 되려면 얼마남지않았다는것이다.. 나는 지금 이중학교를.. 그리고 이시간이 지나지 않았으면좋겟다.. 왜냐하면 내가 크다보면 분명 언젠가는 슬픈날이 두번은 올것이다 그리고 그슬픔을 느끼고싶지않다.. 그런데 내가 그슬픔을 느끼지못한다면 나의 부모님들이 이슬픔을 느낄것이다 그런데 아마 내가 그 고통을 느낄것이다 그리고 부모와 떨어져 생활하는것에도 적응해야할것이고 엄마 아빠에게 혼나는것도 엄마 아빠에게 효도하지 못한것도 내가 사고쳣던것들.. 그리고 부모님과 했던 재미있던 경험.. 이런것들이 생각날것이다 그리고 나는 슬퍼할것이다  내가 이런것만 너무 많이 생각해서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나는 가끔 엄마 아빠가 없다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을한다.. 그런데 언제나 이런상상을 할대마다 괜히 울고싶다.. 그냥 상상만 하는것인데 말이다.. 그런데 상상만해도 이렇게 되는데.. 실제로 엄마아빠가 없다면 어떨지 상상하기도 싫다 그리고 내가 아직 엄마아빠에게 해주고싶은것을 못해주었고 못보여주었다 그런데 해줄수도없었고 보여줄수도 없었다 왜냐하면 내나이가 아직 직업을 가지기엔 좀 이른 나이이기 때문이다 아.. 아무튼 나는 내가 즐기고 좋아하면서 돈을 벌수있는 직업을 선택해서 그직업에서 잘되면 돈을 많이벌어서 그돈으로 엄마 아빠에게 해주고 싶엇던것을 해줄것이다 아무튼 세월이라는게 몸으로 느끼면 느린것같지만 생각해보면 참 빠른것같다 아무튼 나는 나의 소박한 꿈을 이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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