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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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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3.12.03 조회수 71
나의핸드폰이 지금 나에게 없다 아마도 문차이 끝나면 줄것같다 왜인지는 대충알겟다 아.. 그런데 이시간에 핸드폰이 나에게 없다는것이 참 어색하다 뭐 핸드폰이 핸드폰이 있다고해서 문창을 안쓰진 않았다 나는그랫다 그런데 누군가가 핸드폰을 만지다가 문창을 안쓴모양이다 그래서 핸드폰을 안주는 것같은데.. 아.. 나는 가끔 핸드폰을 만진다해도 노래를 듣거나 엄마가 데리로온다는 문자를 확인하고 알겟다고 답장을 보낸것 밖에는 없는것같은데 나의 핸드폰이 지금 나에게 없다는것이 정말.. 어색하다.. 아.. 아무튼 핸드폰이 없다고 죽는건아닌데 그냥 어색해서말이다 그냥어색해서.. 아.. 그런데 엄마가 나에게 문자를 보내진 않왔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아마도 보냇을거다 아마 나를 데리로온다는 내용일것이다 아니면 오늘은 못데리로 간다고 말하거나 둘중하나이다 아무튼 지금 나에게 핸드폰이없어서 그냥 노래도듣지않고 문창만쓰고있다 정말단순하게 문창만 쓰고있다.. 노래를 들으면서 문창을 쓰는것도 나한텐 하나의 재미엿는데 그것조차 못하게됫다는게 좀 슬프기도하다 아무튼 핸드폰을 압수당한것은 아니므로 괜찮긴하다 그런데 조금더 빨리받고싶은게 내마음이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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