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남지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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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3.12.02 | 조회수 | 50 |
| 정말 얼마남지않았다 시험이말이다.. 어쩌면 좋단말인가 이번엔 성적을 올려보려했는데 말이다.. 하지만 어쩌겟는가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됫는데말이다.. 그런데 성적은 오를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공부를 안하다가 했으니 말이다 그래도 평균이 조금은 오를것이다안오르면 어쩔수없지만 오를것이다 그렇게 믿을것이다 나는 나를믿을것이다 근데말이다 내가 공부를 한다고해서 수학선생님이 조금 기대하고 계신것같다 그래서 조금 잘봐야 겟다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은 부담스럽지만 그 부담스러운만큼 잘하면 칭찬을 많이 받을것이다 그런데 내가 칭찬을 받으려고 공부를 한것은 아니다 나는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깨달은것이 하나있다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 공부라는것은 모든직업이 되기위한 첫걸음 이라는것이다 물론 나의 생각이지만말이다 그래도 내가 이런생각을 해서 공부를 시작했다는것에 대해 나는 내가 참 기특하다 하지만 공부를 한다고해서 그렇게 많이 하는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거의 수학만 공부를 하는데 수학이 아직 조금 어렵다 그리고 이해못하는것이 나오면 스트레스도 받는다 그래서 가끔은 그 약간의 스트레스를 가지고 공부를 그만두고싶었다 그래서 몇일 쉬었는데 또다시 생각했다 공부를 안하면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가질수 없을것 같다는걸 말이다 그래서 이제 또다시 공부를 시작할것이다 그런데 이상한게 수학을 할때는 괜찮은데 역사나 과학같은 과목을 하려하면 뭔가 또 공부가 하기싫어진다 그런데 이런공부도 안할수는 없기때문에 이런 공부도 해야한다 그리고 할것이다 이번 기말고사는 성적이 어떨지 몰라도 3학년때에는 정말 성적을 올려볼 생각이다 나자신이 공부를 싫어 한다고 해도 말이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고등학교를 가고싶다 원래 이건 비밀이엿지만 나는 황고를 가고싶다 물론 지금의 내성적으로는 불가능한 소리다 그래서 3학년때 열심히 해서 황고를 갈것이다 가고말것이다 만약 내가 그때가서 자신이없어진다면 그냥 인고를가서 거기서 열심히해서 내가 성공하는 날을 위해 공부할것이다 물론 말은이렇게 햇지만 그게 행동으로 하기는 어렵다 아무튼 노력하고 또 노력할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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