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째주 |
|||||
|---|---|---|---|---|---|
| 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3.11.20 | 조회수 | 22 |
|
정말 오랜만에 내가 일기를 쓴다 내가 왜이렇게 일기를 안썻는지 모르겟다.. 내가 크면 가장 보고싶은것이 일기 일거같은데 말이다 아무튼 오늘은 일기를 쓰는날이라서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그래서 뭘써야할지도 잘모르겟다 음.. 아무튼 그냥 이번주에 있던일과 있을일을 써봐야겠다 우선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말 평범하게 지나갔고 오늘은 내가 일기를 쓰는날이라 조금? 특별한 날이다 그리고 내일은 우리학교가 어디로.. 가는데.. 어디인제 까먹었다 아무튼 뭐를 하러가는 지는 잘모르겟지만 어떤 대학교로 가는거같은데.. 아닌가.. 아무튼 거기에 가서 뭘할지는 모르겟지만 공부같은것은 안햇으면한다 물론 배우는것이 즐거운일 이라는것은 안다 하지만 어딘가를 놀러가서도 배우고싶지는 않다 음..다른곳에가서 그 한가지에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수는있겟지만.. 왠지 어딘가를 가서 공부하는것은 별로 인것같다 아무튼 내일 그곳에가서 별일없이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다치지 않고 와야겠다.. 그런데 오랜만에 일기를 쓰는것 치고는 너무 짧은것 같지만 난이만. |
|||||
| 이전글 | 몸이 날 아프게한다 |
|---|---|
| 다음글 | 太公에 말을 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