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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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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상인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3.11.14 조회수 28

11월 13일 수요일 우리학교는 대전으로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연극을 보러갔다 그래서 그곳을 가서 져녁을먹는데 저녁으로 설렁탕을 먹었다 그리고나서 베니스의 상인을 보러갔다 그래서거기에서 좀 오랫동안 있다가 화장실을 갓다온후 연극을 보러 들어갔다 그리고 웅성웅성한 가운데에서 불이 꺼지고 조금후에 샤일록이 자신의 소개를 하고 연극은 시작되었다 그래서 보는데 초반에 베니스의 안토니오라는 사람에 친한 친구 바사니오가 포오샤라는 여인에게 청혼을 하러 간다고 하고 안토니오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그런데 안토니오도 처지가 어려운상황에서 돈을 마련하기 쉽지가않아서 샤일록이라는 흉악한 사람에게가서 돈을 빌리게 된다. 그런데 샤일록은 평소에 자신의 욕을하고다니는 안토니오가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그저 웄다가 복수를하기로 한다 그리고 샤일록은 돈을 빌려주는대신 기한내에 돈을 갚지못할경우 몸에서 1파운드의 살을 자신의 원하는 위치에서 때어가기로하고 안토니오는 고민을 하다가 결국 서명을한다 한편 포오샤의 저택에선 바사니오 말고 많은 청혼자가 왔다 그리고는 아버지의 유언대로 금, 은, 납 세가지의 상자중에서 한가지에 포오샤의 초상화가 들어있는데 초상화가 들어있는 상자를 고르면 결혼을 하는것이다 그런데 모로코라는 곳에 왕이 와서 겉모습만보고 판단해서 금상자를 선택했다 하지만 그곳엔 초상화가아닌 쪽지 한장만 들어 있었다 그래서 모로코의 왕은 돌아가게된다 그시간 바사니오는 그래쉬아노와 벨몬트로 떠날 준비를 한다 왜냐하면 포오샤의 사랑을 차지하기위해서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샤일록이 저녁초대를 가면서 샤일록의 달에게 문단속을 잘하라고 하고 간다 하지만 제시카는 로렌조라는 애인때문에 아버지를 배신하고 아버지의 보석과 돈을 가지고 그 애인과 도망가고 그시간 안토니오는 배가 돌아오던중 폭풍때문에 실조오딧다고 하고 안토니오는 파산을 하고 만다 그리고 자신의 딸때문에 화가 잔뜩난 샤일록은 안토니오의 파산소식을 들으면서 기뻐한다 하지만 바사니오에게는 포오샤에게 가서 금, 은, 납, 상자중에 겉만 보지않고 납상자를 골랏는데 그안에는 포오샤의 초상화가 들어있었다 그래서 바사니오는 포오샤의 신란이 되는조건을 통과했다 그래서 포오샤는 바사니오에게 사랑의 증표로 반지를 준다 이때 우연히 샤일록에게 도망쳐온 제시카와 그의 연인 로렌조를 만나게 된다 그들에게는 안토니오의 파산 소식과 그가 샤일록과의 계약을 지킬수없을지도 모른다는걸 알게되고 그래서 바사니오는 소식을 듣고 떠날 준비를하고 베니스에서 샤일록의 요청으로 안토니오와의 재판을 하게된다 그리고 베니스에서 샤일록의 요청에 의해 개최된다 법정에서 계약서에 써잇는대로 샤일록이 안토니오의 몸중 원하는곳에서 1파운드의 살을 베어간다고하였다 그런데 샤일록은 심장가까이있는 사을 1파운드 때어간다고 하였다 그런데 박사는 샤일록에게 자비를 베풀라고 몇번이나 말하였다 하지만 샤올록은 계약서대로 하겠다고 하면서 몸중 1파운드의 살을 떼어가겟다고 막무가내로 밀어부친다 그러자 바사니오는 준비해둔 원금의 2배를 줄테니 그계약은 없던것으로하자고 했지만 샤일록은 받아들이지않고 살을베려고 할때 박사는 갑자기 안토니오의 살만 떼어가고 피가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안된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샤일록은 안된다고 하였지만 박사는 그계약서를 따르겟다고 하였으니 그계약서에는 피를 가져간다는 말은없었다고 하면서 피를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사형을 처한다고 하면서 피를흘리면 안된다고 하였다 긜고 나서 샤일록은 그냥 원금의 세배를 받아가겟다고하지만 안된다고하여서 샤일록은 좌절하면서 돌아가고 바사니오와 그에친구는 서기와 박사에게 그돈을 준다하였지만 돈을 받지않았다 그리고는 반지를 받겠다고하면서 반지가 가지고싶어졋다고 말한다 그래서 바사니오는 반지를주고 서기도 바사니오의 친구에게가서 반지가 가지고싶어졋다고하여 그반지를 가져간다 그런데 마지막에 포오샤가 안토니오를 환영한다면서 파티를한다하였고 그런데 그때 포오샤의 집안일을하는 여자가 와서 바사니오의 친구에게 이사람이 나랑 약속한 반지를 서기에게 줘버렷다고 하였고 조금후에 바사니오도 포오샤에게 들켜서 둘다 곤란한 상황이되었다 하지만 그 박사는 포오샤였고 서기는 포오샤집안일을 해주는 여자였고 그렇게 샤일록은 억울하게 끝나고 나머지는 행복하게 끝난다.

난 이것을 보고 명심보감에 나에게 선을 행한자에게도 선을행하고 나에게 악을 행한자에게도 선을 행하라고 하는말을 샤일록이 알앗더라면 자신이 욕을 많이 먹었더라도 안토니오에게 복수를 하려하지않고 선을 베풀엇다면 샤일록에게 안토니오에게 억울함 대신 보상을 받앗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나는 왠지 샤일록이 불쌍하게 보였다 왜냐하면 재판에서 샤일록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샤일록은 자신의 욕을 하고다닌 안토니오에게 복수를 결심하고 빌려준 돈이였다 그런데 안토니오는 기한내에 돈을 갚지못했다 그런데도 벌을 받지않고 오히려 샤일록이 피해를 입었기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샤일록이 불쌍한것같다 그런데 내가 샤일록이 불쌍하다고한만큼 나는 샤일록같이 살지않을것이다 아무튼 베니스의 상인 이라는 연극은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내가 진작에 내용을 좀더 알고갓더라면 더 재미있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무튼 좋은 경험이였고 나중에 또 가고싶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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