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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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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일기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3.10.30 조회수 19
오늘은 10월 30일이다 그리고 오늘은 아주 특별한일이 일어낫다 그것은 바로 나의 바지가 터졋다 내 바지가 터진이유는 우리학교에 복도에는 손잡이가 있다 그래서 내가 그것으로 역도를 하는척하다가 앉앗는데 갑자기 드드득 하는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엉덩이부분이 편해지더니 내가 아니 이것은?! 하면서 보니까 구멍이 두개가 나있다 그래서 나는 여기 구멍난것같다고 하면서 교실로 갓다 그리고 나서 다시한번 확인해보니 정말로 구멍이 나있던것이다 아.. 그래서 결국은 은규형의 바지를 빌려서 내가 입고있다.. 그리고 이옷은 내일주려고한다.. 그런데 내가 정말 민망햇던것이.. 내가 내자리에 바지를던졋는데 구멍난부분이 뙇! 보이더니 그앞에 여자애들이 나란히서잇고 나의 바지를 본것이엿다 그래서 나는 어쩔줄몰라서 그냥 밖으로 나와버렷다 모른척을하면서 말이다 아.. 그런데 바지를 갈아입을때 내가 3학년교실에서 그냥 옷을갈아입고있는데 갑자기 여자애들이 지나가는것이다 그래서 나는 구석으로가서 숨어서 입으려고하는데 갑자기 애들이 들어오려하는것이다 그래서 깜작놀라서 옷이 안들어가는것이다 아무튼 이놈의 바지때문에 엄청 민망하다.. 아.. 아무튼 오늘은 운이 안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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