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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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3.10.28 | 조회수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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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내가 미래를 점점 생각하지 않게되는것같다 그래서 지금 한번더 생각해보려고 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내가 초등학생때는 그냥 축구선수가 꿈이엿다 그런데 이게 중학교를 들어오고나서 부터 축구선수라는 꿈이 기회도 없고 학생수가적어서 대회를 나갈일도 적다 그래서 축구는 안될것같다 그래서 다음에는 탁구선수가 되고싶엇다 왜냐하면 탁구는 내가 재미있기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잘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그래서 내년에 탁구대회를 나간다고하니 그때 나의 실력을 테스트 할겸 탁구대회는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를 잘보고 정말 나에겐 이게딱이다! 이런 느낌이들면 정말 탁구에만 미치고싶지만 아직은 중학생이다보니 수업도 들어야하고 운동을 연습할시간보다는 공부를 할시간이 더많아야할때이기때문에 다른학교 애들보다 못하게될것이다 그래서 운동에 관한직업은 어려울것같다 그런데 공부도하면서 운동을 뛰어나게 잘하지않아도 되는 직업이 하나있다 그것은 체육선생님이다 그런데 나는 정말 말못하는 애기들은 좋아하는데 말을 하는 나이가되는 그런나이때부터는 별로다.. 왜냐하면 그때부턴 착하다면 괜찮을텐데 애들이 점점 나를 화나게한다.. 그래서 내가 체육선생님이되어도 애들을 잘가르칠 용기도 없고 내가 그애들을 잘 이끌어나갈 자신도 없다 그래서 체육선생님이라는 꿈도 나에겐 좀 맞지 않을것같다 그래서 다른것을 생각해보는중인데.. 빨리 나의 꿈을찾아서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하는데 내가왜 이러고있는지.. 아무튼 나는 미래에 뭐가되어있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되도록이면 운동에 관련된직업을 가지고싶다 왜냐하면 나는 운동을 제외한 거의 모든것에 흥미를 못느끼겟고 운동이란게 나에게 제일 잘맞는거 같기때문이다 아무튼 나는 운동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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