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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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3.09.03 | 조회수 | 23 |
이번주 일요일은 족구대회가 잇다 그래서 요즘 족구연습을 하면서 축구연습도 하고있다 그리고 오늘 족구연습을하다가 혼자 자빠졋다 그래서 쾅소리가 나며 넘어졋다 그래서 그냥 누워잇다가 데굴거리다가 일어나서 공좀차다가 음.. 아무튼 이랫다.. 그런데 야자시간만 족구연습을 하는것은 아니다 사실 오늘 보충..시간인가.. 아무튼 7교시인가 여튼 그때 족구시합을하엿다 선생님들과 말이다 그래서 족구를하는데... 처음엔 우리가 압도적으로 이기고있엇다 그런데 갑자기 실력이 확떨어지면서 잘 되지않는것이다 그리고 조금후에 또 다시햇다 그땐 아까보다 나아졋다 하.. 아무튼 결국엔 이겻지만 이긴게 이긴게아닌것같은.. 음.. 아무튼 그시합이끝나고 교시로가보니 국어 보충시간이엿다 그래서 국어 문제집을꺼내서 딱 자리에앉아서 수업을 들엇다 그리고 수업시간이 끝나고 저녁을 먹으로 갓다 그래서 저녁을 먹고 축구연습을 조금하다가 배드민턴이 치고싶어서 체육관으로 가서 배드민턴도 쫌치다가 교실로와서 나와 형우와 규상이는 야자시간 한교시동안 보충수업을 듣는다 그리고 나와 규상이는 체육관으로 족구연습을하로가고.. 형우는 야자를하로 유클레스로 간다 하..근데 왠지요즘은 좀피곤하기도하고 잠도 많이와서 야자를 하고싶을때가 있다.. 아무튼 족구가 운동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겟는데 처음엔 별로 흥미를 못느꼇는데 하다보니 흥미가 생긴다 나는 이상하게 운동을할때 모든운동이 처음엔 흥미가없는데 하다보면 흥미가생긴다 음.. 그냥그렇다는것이다 아무튼 이제 더이상쓸것이 없는것같으므로 여기서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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