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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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3.06.26 | 조회수 | 34 |
하... 이번주에는 찬바라 시합이 끝낫다 하.. 나는 1패를 하엿다.. 흠... 장녕한테말이다.. 아무튼 찬바라는 끝낫고...흠... 아! 내일은 서울을간다고한다.. 하.. 왜가는거엿지.. 흠.. 아무튼 이번주에는 별일이 없엇으므로 그냥 오늘 아침부터 있던일을 쭉쓰도록 할것이다.. 흠 오늘아침에 나는 7시 30분에 일어낫다.. 평소보다 늦게일어낫다.. 하.. 아무튼 일어나서 씻고와서 교복을입고 학교로 갓다 학교에 학교 교실에는 초딩이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인사를 하며 들어갓다 그때 초딩이는 공부를 하고있엇다 흠.. 그래서 나는 그냥 혼자 핸드폰을 만지작대다가 북한이 탈북한사람들을 북한으로 끌고와서 사람으로서 잔인한 짓을하는것을 애니매이션으로 보았다 그런데 그것들을 보니까 어떤사람들은 탈북을 햇다는이유하나로 군화나 망치로 골절을 시키거나 손톱사이에 칼을 꽂는다거나 공개사형?과 장애인한테 노동을 시키고 사람들을 어딘가에 가둬서 먹을것이없어서 쥐를 먹게만들고 거기안에서는 지네 한마리를 먹겟다고 싸우기도한다고한다 탈북한 여성들은 나체로 있는상테로 거기있는 어떤 남자가 먹이를주듯 낚싯대같은곳에 음식을 매달아서 준다고한다.. 그리고 내가 제일 내가 충격먹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여기서 말은 못하겟다... 왜냐하면 좀 말이 이상하기도하고 잔인하기도해서말이다 흠... 아무튼 그것을 보다가 영어번역시간이 되어서 내려와서 영어번역을하다가 그것을 마져봣다.. 하... 아무튼 북한에서 살기에는 좀 않좋은것같다 아.. 아무튼 그러고나서 1교시에 수학을하엿다.. 수학을햇는데 수행평가를보앗다 그리고 콩나물카드라는것을 하엿다 흠... 아무튼 그다음교시는 도덕이엿다... 도덕시간에는 언제나 그렇듯이 등짝한대를 맞앗다 그리고 그다음시간은 체육이엿다 그래서 체육시간에 찬바라를 모두 끝내엇다 그리고 그다음교시는 역사엿는데 역사때는 조금 졸아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못들은것같다... 아무튼 역사가끝나고 밥을먹은다음 다음교시가 체육이라서 그냥 강당에서 배드민턴을 치고있었다 흠.. 아무튼 점심시간이 다되고나서 이젠 배드민턴 수행평가를 보앗다 그래서 나는 그.. 공을 올려치는것을 30번을 해야햇다... 내가 제일 많이해본것은 70번 정도이다 하지만 그것은 대단한 운이엿던가 아니면 그날은 대단한 컨디션을 가지고 햇을지도모른다 하지만 오늘은 연습하다가 60번 정도를 하엿다 하.. 아무튼 수행평가를 시작하고 내차례가 왓을때 2번의 기회가 있는데 처음에는 2번하고 떨구엇다 하지만 2번째에는 30번을 모두 다치고 끝낫다 흠.. 그리고나서 서브를하는 수행평가를 했다 나는거기서 8.6점밖에 못하엿다... 흠... 뭐 나쁘진않지만 좀 맘에안든다 흠.. 아무튼 체육이 끝나고 과학시간이 되엇다 과학시간에는 자습서? 같은것을 복사해주셔서 그것을 푸는것이엿는데 나는 그것을 풀지않고 계속 졸기만하엿다... 아무튼 그러다가 선생님과 같이 풀고.. 한문과 수학시간은 금방지나가고.. 영어시간이 되엇다 영어시간도 엄청빨리지나간것같고.. 자습시간... 자습시간에는 내가 졸아서그런지 순식간에 지나간것같다... 아 그리고 이제 저녁을 먹을시간이라서 인화가 밖에 밥을 받으로 가자고하엿다 그런데 밥은 급식소에 있었다고하여 빨리 급식소로 튀어가서 밥을먹고 하나로마트에서 과자를 사서 먹다가 과자에 양이 너무많아서 형우가 나에게 과자를 주엇는데 나도 엄청 과자가 질린상태여서 그냥 저녁시간이 끝나갈때쯤 그냥 아그작아그작 씹으며 다먹긴하엿다... 아무튼 그러다가 야자시간이되어서 유클레스로가서 야자를 하다가 야자시간이 끝나서 지금 문창을쓰고있다... 흠... 아무튼 나에 오늘을 이러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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