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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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3.04.17 | 조회수 | 15 |
이번주는 내가 저번주에 문창을쓰지않아서 월~수요일까지 잡초를 뽑아야했다 그래서 월요일저녁에 뽑고 오늘 저녁에 어제꺼까지 다뽑앗다 그래서 이제 벌칙은 끝낫다 그런데 다음에걸리면 나는 몽둥이로 한대를맞고 벌칙을받는다 왜인지는 모르겟지만 나만맞는다고하신다 아무튼 난 알겟다고 했다 그래서 아무튼...아근데 오늘 체육시간에 배드민턴을했는데 한교시는 헤어핀과 푸시를 배웟다 그런데 그것을 실전에서 사용하기가 좀어렵다 하지만 재미는있다 그런데 저번에 배운스텝을 사용하는것도 어렵다 이거는 잘하지를 못하겟어서 연습은 하고있다 하지만 아직 잘되지않는다 하지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될것같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벌써 수요일이다 내가 일요일 저녁에 내일이 월요일이다 라는생각을 한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낫다 그리고 겨울방학이 끝난지 얼마안된거같은데 벌써 4월 17일이 되었다 시간이 빨리가서 지금은 좋은것같다 아무튼 이제 조금만 더지나면 여름이된다 그래서인지 어젯밤에 집에걸어가는데 따뜻햇다 그래서 신기했다 왠지 여름밤에 길을걷는거보다 따뜻한거같았다 아무튼 이제 곧 내가좋아하는 여름이 온다 내가 여름이 좋아하는 이유는 우선 겨울은 추워서 방에만 박혀있고싶다 하지만 여름이되면 방은덥고 밖에 그늘진곳에 누워있으면 따뜻해서 잠이 잘온다 그리고 여름이되면 수영을 할수있다 아무튼 이번주에는 이런일이 있었고 이런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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