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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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3.04.10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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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에는 별일이 없었지만 화요일에 여자애들이 상담(?) 아무튼 그런것을하고 남자들도 어떤종이 한장에 뭔일이있었는지 적어서 내었다 그리고나서 오후쯤에 여자애들은다시 어딘가로 갓고 갑자기 울면서 나오는것이다 그래서 뭔일인가하고 보다가 밥을먹으로 갓다 그런데 저녁을먹고 족구도한다음에는 교실에오니까 애들이 무언가를 준비하고있었다 그런데 그게 남현인이 전학을간다고해서 파티를하는것이었다 그래서 이런저런것을하다가 어제는 야자시간때 야자를 안하고 교실에서 파티(?)를 하엿다 그런데 내가 생각을해보니 남현인과 알고지낸지 8년은 된것같다 아무튼 어제는 이런일이있었고 오늘 야자시간때 사회시험을 봣는데 나와 규상이와 형우는 만점을 받았다 그래서 사회선생님이 하시는말씀이 한번 관심을 갖고 하면 된다고하시는것이다 그런데 평소같으면 그냥 칭찬으로 들렷을텐데 오늘은 그게 왠지 오늘은 뭔가 그냥칭찬이 아닌 말인거처럼 들렷다 내가 졸려서 그런것이엿을지도 모르겟지만 뭔가 달랏다 아무튼 이번주는 이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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