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평소와같이 별일은없었다 그런데 월요일에 만우절이엿는데 수학시간에 여자애들이 "안녕히 계세요" 라고하면서 밖으로 나갓다 아...아무튼 그렇다 그러고보니 내일은 특기적성이 있는날이다 나는 사물을배운다 거기서 장구를 그런데 내가 지나가다가 어떤 한여자분을 봣는데 그게 수화선생님이였다 수화선생님을보니까 왠지모르게 수화로 가고싶어졋다 그이유는 우리반남자애들이 안다 아무튼 나는 장구를 배우는데 이번에 들어온애들은 장구를 처음? 치는것같다 그래도 초등학교때 다른것을 쳣어도 옆에서 장구를 치는것을 많이 보았을것이다 아무튼 사물선생님이 나와 규상이보고 나는 정기준을 가르쳐주고 규사이는 현수를 가르쳐주라고 하셧다 그래서 나는 정기준한태 쿵따쿵쿵따쿵쿵따구궁 이것을 치라고했지만 이것을 못치는것이다 그래서 이것만 계속하다가 특기적성 시간이 끝낫다 그런데 끝까지 정기준은 쿵따쿵쿵따쿵쿵따구궁을 치지못하엿다 이게 어려운것일까 아니면 내가 잘못알려준것일까 아무튼 나는 똑바로 같이 쳐주면서 말도같이해주면서 가르쳐주엇는데...아무튼 열심히해서 쿵따쿵쿵따쿵쿵따구궁을 칠수있게하렴 그러고보니 오늘 1교시가 동아리 3,4교시는 체육을했는데 1교시때는 탁구랑 배드민턴을치다가 3,4교시때는 체육선생님께서 배드민턴을 가르쳐주셧는데 배드민턴을 하다보니 힘이들긴했다 그런데 재미있었다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배드민턴을 힘든데 열심히한거같다 아무튼 이번주는 이런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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