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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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다영 | 등록일 | 13.11.21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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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처음으로 황새를 보았다.내 친구중에 새를 무척 좋아하는 애가 있었는데. 그 아이 덕분에 사진으로는 1,2번 정도 보았었다.그런데.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 이여서.그런지 많이 기대를 하였다.황새에 대해 설명하자면, 황새는 멸종 위기 야생동물이다.ㅠㅠ 천연기념물 199호로 지정되어있는데 황새는 시베리아에서 산다. 우리나라에서 가끔 겨울을 지낸다고 한다. 몸크기는 102㎝이고, 머리와 온 몸은 다 하얗다.황새는 두루미와 생김새가 조금 닮았다. 그런데 황새는 나무위에서 살고 두루미는 땅에서 산다. 황새는 독수리과고 두루미는 닭과라고 한다..ㅋ 황새의 먹이로는 개구리, 미꾸라지, 뱀, 등을 먹는다 황새는 우리나라서 흔히 번식하던 새였는데... , 1971년 충북 음성군에서 번식하던 황새들이 총에 맞아 다 죽어서 없어졌었다고 했다 ㅠㅠㅠ황새는 전세계에 약 660마리 정도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멸종위기의 국제 보호새로 보호받고 있다고 하였다. 오늘 간 교원대학교에는 약 150마리의 황새들이 있었다. 교원대학교에서는 2016년에 황새를 자유롭게 번식하라고 날려보내주신다고 하였는데. 대통령님과 다 모여서 한다 하셨다.황새가 자유롭게 번식하여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충북 영동에도 황새가 놀러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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