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10이다영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나무 한 그루가 있다면
작성자 이다영 등록일 13.11.12 조회수 22

나무 한 그루가 있다면

이다영

 

아름다운 꽃들이 피는 봄날,

봄바람 향기를 맡으며

기분이 상쾌해 지는 날

나무 한 그루가 있다면

나무의 산뜻함을 느껴

나의 기분을 더 좋게 해주고

 

햇빛이 쨍쨍찌는 무더운 여름날,

더위를 피할 곳이 그다지 없다.

나무 한 그루가 있다면

그 곳에서 더위를 피하며

시원한 바람으로 나의 더위를 식혀주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날

가다가 힘든데 쉴 곳이 없다.

나무 한 그루가 잇다면

가다가 힘들면 나무 아래에서

편하게 쉬다가 또 움직일텐데...

 

쌩쌩바람불어서 추운 겨울날

바람 너무 많이 불고

눈이 너무 많이와서

피할 곳이 필요할 때

나무 한 그루가 있다면

그곳에 있다가 기운내고 다시 움직일텐데

 

이전글 베니스의 상인을 보고서...
다음글 사회선생님의 숨겨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