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쓴지 오래된 문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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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다영 | 등록일 | 13.10.15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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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창을 잘 안썼다. 내 문창에서는 거미줄이 친것같다. 글이 올라와 있어도 거의다 미완성이라서 내가 그동안 써놓은 문예창작을 거의다 수정해야겟다.집에 가뜨기나 컴퓨터가 또 고장이나서 ㅠㅠ 흑 흑ㅠㅠ 아이구.... ㅠㅠ 우리집 컴퓨터는 왜 항상 고장이 나는 걸까...? 해야할 일은 참 많은데 짜증나게컴퓨가 안되니까 학교에서 빨리빨리 써야한다. 길게쓰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이만..ㅠ 산더미처럼 많은 문창들이 밀려있기 때문에 하는 수없이 줄여야겠다. 나중에 또 써야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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