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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그리움...
작성자 이다영 등록일 13.06.24 조회수 24

나는 항상 전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간다. 요번에또 전학교 선배들이 상을 받았다 하였다. 나는 그래도 내가 아는 사람이라 나도 기분이좋앗다. 내가다니던 학교는 5개다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2 나는 내가다니던 학교가 좋다 생각하지만 한편으론 않좋은 점이있다. 유치원부터 신발,유치원가방,모자,원복 등... 다 돈들고 유치원생인데 모든 코디도 다 돈주고 맞추고... 원복입고 생활복,채육복..불상하다.. 그리고 내가다니던 중학교에 있는 초등학교는 돈이 무척 든다. 당연히 체육복,생활복,교복(,마의,가디건,리본&넥타이 모자...)심지어 가방과 코트.. 까지 아... 정말 무시무시하다 난 다행히 이 초등학교는 안가고 중학교만 여기 다녀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건 그렇고 지금나는 농구부언니들이 상을 탔다해 기분이 좋다. 무서운 코치님과 훈련하며 여농구선수의 꿈을 키우는 선배들. 보고싶다. 컴퓨터에 이 선배들 이름을 치면 농구선수라고 뜬다. 아.. 선배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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