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다은이에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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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다영 | 등록일 | 13.06.20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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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아 안녕? 나 큰언니야 다은이.. 전학와서 힘들지..? 친구들이 너한테 그러는거 다참아 많이 힘들면 그냥 너도 똫같이해 어니가 그때 알려준 유치한 방법 있지? 그거 써먹엌ㅋㅋ 내가 그거 더 줄게 그리고 친구들이 욕한다고 너도 욕하지 말고 초등학교 2학년이 벌써부터 욕하면 안되 언니는 학교 생활... ㄱ..괞.. 괞찬아!!! 그런데 우리 막둥이가 힘들다니 언니도 속상하네ㅠㅠㅠ 친구들이 너가 서울에서 와서 간보는거야 우리 마트 가면 시식 코너 있지?? 그게 머야 음식 맛을 보고 이건 맛있다. 이건 맛없다. 평가하고 사라고 시식 코너가 있는 거지?? 그지?? 그것 처럼 너도 지금 맛보기 단계야 조금만 더 참아 ★동생들하고 놀지 말고 친구들하고 놀아 속상해 하지 말고 나는 우리 막내가 힘들어 하니까 언니도 힘들다... ㅠㅠㅠ우리 애깅 ☞☜ 힘내요오오오오♥♡♥♡♥♥↖^ㅁ^↗ 막둥아 우리 애기가 다참아야해 바보 같이 당하고 울지말고 우리 애기야.... 힘내.... 아이구,,,,ㅠㅠㅠㅠ 힘내라 울 애깅 ♥ 사랑해 힘내 !!! ↖^ㅇ^↗ 파이팅!!!!! 울 막내 애기를 가장 사랑하는 큰언니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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