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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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다영 | 등록일 | 13.06.12 | 조회수 | 33 |
내 생각을 안해주는 막무가내? 같은 어떤누군가가 있다. 이름은... 밝히지 않고.밝혀도 모른다. 이 글의 당사자는 우리학교가 아니니까 밝혀도 되지만 구지 밝히지는 않을 것 이다. 진짜. 내 생각은 하나도 안해 준다 이분은...(?) 내생각은 아무것도 안해준다 나는 이사람한테 많니 서운하다. 착한척은 많이하는데. 나의 안좋은 점만보고 쪼금이나마 좋은점은 봐주지도 않는다. 나랑 가깝지 않으니까. 하는 건지... 속상할때도 많이 있다. 나도 사람이라 슬프고 서운하고 다 하는데. 자기생각만 한다.내입장도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나는 지금. 내가 이사온 곳에서 적응도 안되고 어섹하고 수행평가도 많고 ㅠㅠ 숙제도 많고 힘들다 그런데 이친구 마저 날 속상하게하고..ㅠ 나는 성격이 무척 밝다. 나도 알고있다 하지만 상처도 쉽게 받는다.살짝.. 작은 일인데도 난 상처를 받는다 이글을 볼수는 없겠지만 보게 된다면.. 내입장도 생각해줫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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